'해투4' 이혜성, 정우성도 인정한 동안 "수험생으로 오해 받았다"
2019. 05.17(금) 00:29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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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해피투게더4'에서 이혜성은 정우성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아나운서국의 문제아들 특집'으로 꾸며져 아나운서 오영실, 한석준, 최송현, 오정연, 정다은, 이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성은 정우성과 만나 '수험생'으로 오해받은 이야기를 풀어놨다.

이혜성은 "식사자리에서 정우성을 만났다"라며 "그날 쉬는 날이라 '차가 많이 막혔다'고 말하니 정우성이 '수능 잘 봤느냐'고 물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아나운서들은 "정우성도 인정한 동안"이라고 말했다. 정우성의 물음에 뭐라고 답변했냐는 질문에는 "직장인이라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은 "정우성에게 수능 다섯 개 틀렸다고 말해보지 그랬느냐"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혜성에게 "앳되게 생겨서 오해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news@tvdaily.co.kr/사진=KBS2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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