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비, 본명 정수지로 첫 뮤지컬 도전
2019. 05.16(목) 14:16
체리비
체리비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가수 체리비가 본명 정수지로 뮤지컬에 도전했다.

정수지는 지난달 30일 개막한 뮤지컬 '그리스'(연출 김정한)에서 뷰티 전문가를 꿈꾸는 프렌치 역을 맡았다.

'그리스'는 여름 방학이 끝난 라이델 고등학교에서 재회하게 된 대니와 샌디의 사랑 이야기를 주축으로 10대들의 꿈과 열정 우정과 사랑을 다룬 뮤지컬이다.

정수지는 체리비라는 활동명으로 지난 2017년 11월 싱글 '그의 그대'를 발매,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그의 그대'는 가수 아이유가 타 가수의 곡에 최초로 작사로 참여한 노래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체리비는 최근 두 번째 싱글 '러빙유(Lovin' U)'를 발매했으며 각종 SNS에 게재된 라이브 영상을 통해 데뷔 2년 만에 얼굴을 최초로 공개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그가 출연하는 '그리스'는 오는 8월 11일까지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엔에이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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