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박재홍 “러시아 총영사, 연세대 시절 절친” [TV온에어]
2019. 05.15(수) 06:48
불타는 청춘 김완선 김도균 박재홍 최재훈 내시경 밴드 김광규 장호일 최성국 러시아 총영사 겐나지
불타는 청춘 김완선 김도균 박재홍 최재훈 내시경 밴드 김광규 장호일 최성국 러시아 총영사 겐나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재홍이 러시아 총영사와의 친분을 고백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오현경, 최민용, 김부용, 내시경 밴드(김광규, 장호일, 최재훈, 김도균), 김완선, 최성국, 박재홍, 러시아 총영사관 겐나지 랴브코프 등의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으로 꾸며졌다.

총영사관인 겐나지는 주한 러시아인 중 최상급 공무원이다. 한국과 러시아 간 양국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박재홍과 겐나지는 연세대학교 시절 룸메이트이자 ‘절친’이었다. 이에 대해 박재홍은 “저와 대학교 때 동거동락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간 것을 보니 제가 마음이 뿌듯하고 그렇다”라며 그의 성공을 향한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을 전했다.

겐나지는 박재홍과 함께 러시아 비행기에 올라 오랜만의 회포를 풀기도 했다. 러시아에 도착한 박재홍은 러시아어와 영어를 마구 섞어 쓰며 겐나지에게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 같은 두 사람의 의외의 친분은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제공하며, ‘불타는 청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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