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알리(본명 조용진)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은 MC 김구라, 박선영 아나운서 진행 아래 ‘버닝썬 게이트’ 승리의 구속영장 심사 현장, 전 FT아일랜드 최종훈 집단 성폭행 관련 구속, 불법촬영물 유포 및 집단 성폭행 정준영 재판, 가수 알리 결혼식, 슈퍼주니어 규현 소집해제, 헨리 컴백, 이제훈, ‘악인전’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인터뷰로 꾸며졌다.
이날 알리는 결혼식장 앞에서 ‘한밤’ 제작진에게 최초로 기쁜 소식을 공개했다. 그는 “지금 세 명이다”라며 뱃속에 태아를 임신 중이라고 전했다.
알리는 “황금 돼지띠인 만큼 많은 복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신의 가수 활동 등을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하객으로 참석한 인원들 중 신보라 역시 기쁨을 함께 나눴다. 6월 결혼을 앞둔 신보라는 “알리 언니 가는 거 먼저 보겠다. 저도 잘 치르겠다”라며 함박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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