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아버지 정재곤에 절규 “내가 아들”
2019. 05.14(화) 20:01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진태현 정찬 김병기 김서라 선우용여 강남길 연미주 정재곤 90회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진태현 정찬 김병기 김서라 선우용여 강남길 연미주 정재곤 90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가 수 십 년만에 만난 아버지와 눈물의 만남을 가졌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90회에서는 오산하(오젬마, 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박해철(정재곤), 오창수(강남길), 백금희(김서라), 박순태(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 오하영(연미주)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수호는 미술관 화실에 숨어 있는 아버지 박해철과 수 십 년 만에 만났다. 수호는 애라와 남준의 눈을 피해 해철을 빼내야만 했다.

해철은 정신이 약해진 나머지 아들 수호를 알아보지 못하고 “우리 아들 아니야”라며 온몸을 사시나무처럼 떨었다.

수호는 해철에게 “저 아버지 아들이다. 못 알아보겠냐”라고 소리치며 해철을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봐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