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장윤정 "김소현, 집에서도 드레스 복장" 폭로
2019. 05.13(월) 23:19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슈퍼 워킹맘' 특집으로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출연했다.

1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김성주 안정환 진행 아래 샘킴, 김풍, 이연복, 오세득, 정호영, 유현수, 레이먼킴, 송훈이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을 위해 음식을 대접했다.

이날 김성주는 "국보급 뮤지컬 배우"라며 김소현을 소개했다. 이에 김소현은 "매회 '냉장고를 부탁해'를 시청했다. 너무 설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섭외 전화를 받는 꿈을 꿀 정도로 기대됐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제작진이 누구와 함께 출연하고 싶냐 물었다. 김소현에게 출연 의사를 물었는데 너무 좋아했다"라며 같이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또한 장윤정은 "손준호과 방송을 하다 친해졌다. 이후 부부끼리 자주 만났다"라며 손준호 김소현 부부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김소현을 볼 때 공주 같은데 실제로는 더 공주 같다"고 갑작스레 폭로해 김소현을 당황하게 했다. 장윤정은 "평상시에도 롱 드레스를 입고 다닌다"며 개의치 않고 말했다. 이에 김소현은 "긴치마가 편해서 입은 거다"라고 반박했다.

장윤정은 "밤 11시에 방문했는데 김소현이 컬러 렌즈를 끼고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그 복장으로 마늘을 까고 있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김소현은 "공연을 끝내고 급히 다듬어야 해서 그랬다. 오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장윤정은 "김소현은 술을 마시면 더 강렬해진다. 술자리에서 짧은 뮤지컬 연극을 선보이고 소파에서 기절했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