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민 여러분!’ 태인호가 이유영을 위해 최시원의 사기꾼 사실을 덮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연출 김정현) 25, 26회에서는 사기꾼 양정국(최시원), 경찰 김미영(이유영), 사채업자 딸 박후자(김민정), 정치 신인 한상진(태인호), 김주명(김의성), 최필주(허재호), 양시철(우현), 양미진(박경혜), 하루(김시우), 강수일(유재명), 김경애(길해연) 등을 둘러싼 코믹 로맨스 범죄극이 그려졌다.
이날 양정국은 한상진을 이기고 무소속임에도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김경애는 한상진에게 양정국이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기자회견에서 왜 폭로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한상진은 “저는 버릴 수 있었는데 미영이는 못 버리겠더라”라며 “그래서 그랬다. 미영이 다치면 안 되잖냐”라며 김미영을 향한 여전히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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