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가수 승리가 성매수 의혹이 사실임이 확인됐다.
13일 저녁 방송된 채널A 보도프로그램 '뉴스A'에서는 "승리가 3차례 이상 성매매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2015년 최소 3차례 이상 성매수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관계자들의 금융 내역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승리 측이 돈을 건넨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유흥업소 여성 종업원들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9일 승리의 기존 혐의에 성매수 혐의를 추가해 영장을 청구했다. 승리가 자택에 여성을 불러 성매매를 했다는 것. 이에 승리는 "성관계는 했지만 성매매는 아니다. 원래 알고 지내던 여성이다"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었다.
한편 승리는 1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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