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스타일 폐업·세일, 1세대 자매 쇼핑몰 휴식기
2019. 05.13(월) 19:53
콩스타일 민경애 대표 클리어런스 세일 폐업
콩스타일 민경애 대표 클리어런스 세일 폐업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1세대 쇼핑몰로 알려진 콩스타일(KONGSTYLE) 측이 폐업을 결정하며 심경을 전했다.

콩스타일은 1세대 쇼핑몰로 유명세를 탄 업체다. 13일 민경애 콩스타일 대표는 쇼핑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사정을 이유로 들며 폐업을 공지했다.

민 대표는 13년 동안 단 한번도 촬영을 거른 적이 없었으나 건강 상의 문제로 운영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에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콩스타일은 이번 폐업과 함께, 오는 24일까지 상품 세일을 진행한다. 일부 상품의 경우 최대 90%까지 세일이 들어간 상태다.

민 대표 자매가 함께 운영해온 콩스타일은 20, 30대 여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민 대표는 “콩스타일은 우리 자매의 20대를 모두 바친 브랜드”라며 “사랑해주고 아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민 대표는 보유한 고객 예치금은 사용치 않으면 환불해준다는 공지를 명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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