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무열, "역할 위해 15kg 찌웠다"
2019. 05.13(월) 14:32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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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컬투쇼'에서 김무열이 역할을 위해 살을 찌운 일화를 풀어놨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악인전' 개봉을 맞아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김무열은 '악인전' 내 형사 역할을 위해 살을 많이 찌웠다고 고백했다. 그는 "15kg 정도 찌웠는데, 몸을 불리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며 "마동석과 싸우려고 몸을 키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DJ뮤지가 "살을 찌우고 나서 불편한 점은 없었냐"고 묻자 김무열은 "무거운 운동을 많이 해야해서 부상도 많았고, 또 6개월 동안 그 몸을 유지하는 게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럴때마다 마동석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마동석은 "전신을 많이 다쳐봐서, 각 신체별로 솔루션을 알려줬다"고 밝히자 김무열은 "마동석이 건강해보여도 아픈 부분이 많은 사람"이라고
말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연쇄살인마 역할을 맡은 김성규는 "오히려 역할을 위해 억지로 많이 살을 뺐다"고 밝혔다.

한편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가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가 손을 맞잡고, 연쇄 살인마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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