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강동훈 감독 "나이 드니 손가락 0.5초 느려져"
2019. 05.13(월) 11:33
라디오쇼
라디오쇼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라디오쇼'에서 강동훈 감독이 게임과 관련된 비화를 공개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게이머 강동훈 감독과 박종익 선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동훈 감독과 박종익 선수는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먼저 강동훈 감독은 "내가 수입이 조금 더 적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다른 스포츠를 보면 감독들의 대우가 선수 못지않다"며 장난스럽게 불만을 터뜨렸다.

이어 강동훈 감독은 "나이가 드니까 선수를 뛰기 힘들더라"며 "손가락이 마음 같지가 않다. 0.5초씩 느려지더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선사했다.

강동훈 감독은 "34살까지는 괜찮았는데 35살이 넘어가니까 게임이 잘 안되더라"며 "그럼에도 좀 번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라디오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