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오늘(11일) 일반인 남성과 결혼…연예계 동료 축하 물결 [종합]
2019. 05.11(토) 18:10
알리 결혼
알리 결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알리가 오늘(11일) 결혼한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알리는 이날 오후 서울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알리와 예비 신랑은 3년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알리의 결혼식에는 배우 유준상 홍은희 부부, 그룹 길구봉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후 연예계 동료들의 알리 결혼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홍은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도 이 근처에서 16년 전. 시간이 5G, 알리 결혼 축하. 행복해야 해 5월의 신부, 시청 앞"이라는 글과 함게 유준상과 함께 알리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길구봉구의 봉구도 자신의 SNS에 "누나 축하해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알리 축 결혼"이라는 글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알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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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알리는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알리는 당시 "오랜 기간 좋은 만남을 이어간 분이 있다. 제 반쪽이 될 사람에게 누가 될까봐 조심스럽게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결혼 소감을 전했다.

알리는 결혼 후에도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홍은희, 길구봉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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