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퇴사’ 장성규 아나운서, 첫 라디오 DJ 어땠나
2019. 05.11(토) 15:52
장성규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아나운서
장성규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 JTBC 아나운서 장성규가 MBC에 입성했다.

장성규는 최근 JTBC 아나운서직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성규는 지난 8일부터 3일 간 라디오 DJ에 도전했다. 그는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 휴가 간 DJ 김제동 대신 스페셜 DJ를 맡아, 깔끔한 진행력을 과시했다.

장성규는 라디오를 통해 어릴 때부터 라디오 DJ는 자신의 꿈이었다는 사실을 고백해 호응을 얻어냈다.

이에 다수 청취자들은 장성규의 첫 라디오 진행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일부 청취자들은 그에게 타 라디오 진행을 맡아달라는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청취자들에게 화답하는 차원에서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첫 타 채널 도전 뜻밖의 반응 고맙습니다”라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자축하기도 했다.

장성규는 2011년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 출신이며 현재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아나운서, 방송인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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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장성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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