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연예가중계'에서 배우 故 한지성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점에 대해 다뤘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의 '핫 클릭' 코너에서는 故 한지성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들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천고속도로 사망 여배우로 밝혀진 배우 한지성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그 날 한지성의 모습을 담고 있는 블랙박스 차량 소지자는 한지성 쪽을 향해 "한 명이 담을 넘어갔다"고 말했고, 뒤이어 "어떡하냐, 한 명은 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랙박스 속 한지성은 2차선에 차량을 잠시 정차한 뒤 내려 차량 뒤편에서 허리를 굽히고 있다.
앞서 사고 당일 한지성과 함께 동승했던 그의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음주 사실을 시인한 바 있다.
한지성의 차량 블랙박스는 음성 기능이 미설정으로 돼있는 상태라 이날 한지성의 음주 여부는 부검을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연예가 중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