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자신들의 가족들을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88회에서는 오젬마(오산하, 이수경)가 가족들을 향해 분노했다.
이날 가족들은 오젬마를 자신들의 집으로 납치했다. 백금희(김서라)는 오젬마에게 "네 몸에 흉터가 있다. 네가 네 남편 이수호(김진우)에게 신장을 이식해줬다. 그 흉터만 확인하겠다"며 오젬마의 옷을 들췄다.
이후 오창수(강남길)는 백금희에게 "흉터가 있냐"고 물었으나 백금희는 "없다"고 말했다.
백금희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오젬마는 "온 식구가 몰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일 수가 있냐"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백금희는 "누군가 일부러 산하의 흉터를 없앤거다"라고 주장했고, 오젬마는 백금희를 향해 "아주머니 억지 그만 부려라"고 말해 백금희를 슬프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