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해피투게더4’에서 톡톡 튀는 입담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아나운서 윤태진이 화제다.
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윤태진이 발랄한 '허당미'를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이번 방송은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배우 노주현, 정영숙, 진아름, 뮤지컬 배우 민우혁, 가수 강남, 아나운서 윤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태진은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다. 윤태진은 '국민커플설'이 흘러나오는 배성재 아나운서에 관한 일화를 풀었다. 그는 "배성재가 하는 라디오에 출연 중인데, 처음 나갔을 때 잘 어울린다고 해주는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배성재는 처음 보는 여성에게는 잘해주는 편인데, 이제는 친해져서 막 대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전현무는 "배성재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더라"라고 운을 떼자 윤태진은 "일도 프로페셔널하게 해서 존경할 점이 많지만, 배성재가 이상형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해피투게더4’ 방송 후 윤태진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태진은 2011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다가 2015년 계약 만료로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투르 드 코리아 홍보대사, 2018년 남원시 홍보대사. 서울강남경찰서 홍보대사 등을 지냈다. 이어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7', '윤태진의 아이라인업'등을 진행하며 활약했다.
한편, 윤태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피투게더4' 출연진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재석, 전현무, 노주현, 민우혁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어 윤태진은 "제가 '팬 모드'로 뛰어다니며 찍은 인증샷. 이걸로 '성덕'인증 끝났으니 그만 놀려요"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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