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현, 수면제 자살시도→경찰 구출→생명지장 無 [종합]
2019. 05.10(금) 13:1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탤런트 조수현이 자택에서 자살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오전 강남경찰서는 "조수현이 자살 시도를 한 것 같다는 신고를 접하고 자택으로 출동해 구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9일 오후 11시 23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수면제를 먹고 쓰러진 조수현을 발견, 순향대학교 병원으로 이송했다.

조수현은 9일 동생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후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자택 소파에 쓰러져 있는 조수현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1982년생인 조수현은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얼굴을 알렸다. 미스 춘향 정 출신인 조수현은 빼어난 미모르 월드미스유니버시티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KBS2 아침드라마 ‘장화홍련’, OCN 드라마 ‘야차’ 등에 출연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조수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