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셰프 이연복이 치킨 요리에 사용되는 재료의 비율을 칼같이 맞췄다.
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이연복, 가수 존 박, 신화 멤버 에릭, 코미디언 허경환 등이 출연해 치킨으로 장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이연복과 멤버들은 야심차게 준비한 한국 치킨을 들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표 맥주 양조장 엔젤시티 브루어리에서 네 번째 장사를 준비했다.
멤버들은 약 50인분의 닭고기를 손질한 뒤 반죽을 준비했다. 반죽은 간장치킨과 양념치킨 용으로 나뉘었다. 이연복은 간장치킨의 반죽을 위해 옥수수, 감자, 고구마를 각각 1:2:7의 비율로 정확하게 맞췄다.
이어 이연복은 마른 튀김가루를 반죽에 넣었다가 180도의 높은 온도에 튀기는 시범을 보였다. 이연복은 "괜히 튀김가루가 아니다"며 초벌이 끝난 치킨을 잠시 꺼냈다. 그는 높은 온도로 다시 재벌을 했다. 첫 양념용 치킨이 완성되자 이연복은 "끝내준다"며 시식을 했다. 허경환이 "맛있다"며 감탄을 하자 이연복은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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