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배우 서현진이 다시 한번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에서 9일 오전에 진행된 가운데 서현진이 재차 불참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서현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을 통보했다. 이에 배우 이제훈만 항승희 국세청장에게 위촉패를 받았다. 앞서 지난 3월 서현진과 이제훈은 납세자의 날에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서현진의 행사 불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4월 예정됐던 홍보대사 위촉식에도 건강을 이유로 행사 연기를 요청했다. 이에 국세청은 서현진 소속사 숲엔터테인먼트의 요구에 의해 행사를 급히 취소했다. 9일로 연기된 행사 당일 아침 숲엔터테인먼트는 다시 한번 참석할 수 없다고 통보해 국세청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그룹 밀크로 데뷔했다. 서현진은 드라마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하며 연기실력도 입증하며 2017년 제5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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