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김영철 "운명의 상대, 주저 없이 신호 주길" [종합]
2019. 05.09(목) 12:03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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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씨네타운'에서 코미디언 김영철이 운명의 상대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휴가를 떠난 DJ 박선영을 대신해 배우 이상엽이 DJ를 맡았다. 김영철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엽과 김영철은 미국 배우 존 쿠삭과 케이트 베킨세일이 주연인 영화 '세렌디피티'(감독 피터 첼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세렌디피티'는 뉴욕에서 펼쳐진 운명적인 로맨스를 다루고 있다.

이상엽은 "김영철이 사랑하는 도시 중 하나가 뉴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영철은 "12번 방문했다.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가 뉴욕"이라고 답했다.

김영철은 "뉴욕은 가장 쌀쌀맞은 도시인 것 같다"며 "친절한 분들도 있는데 대부분이 그랬던 것 같다. 그래도 즐기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서울이 최고의 도시인 것 같다. 즐길 것도 많고 편하다"고 덧붙였다.

영화의 주제가 운명적인 사랑인 만큼 이상엽은 "운명을 믿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영철은 "믿는다. 운명의 상대가 있다면 주저 없이 신호라도 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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