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검찰이 최종훈 등 대화방 멤버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이 중에는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7일, 최종훈과 허 모 씨, 권 모 씨 등 3명에 대해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종훈과 허 씨는 특수준강간 혐의, 권 씨는 준강간 혐의를 받고 있다. 그 가운데 허 씨는 연예기획사 직원으로 알려졌고, 권씨는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다.
최종훈과 허 씨는 지난 2016년 3월 대구에서 열린 가수 정준영의 팬사인회에 참여한 후, 대구의 한 호텔에서 여성에 대한 집단성폭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9일 오전 10시반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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