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걸그룹 베이비부 착취사태 “표준전속계약서 필요” [TV온에어]
2019. 05.09(목) 06:30
실화탐사대 다온 다율 걸그룹 베이비부 강 대표
실화탐사대 다온 다율 걸그룹 베이비부 강 대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케이팝(K-POP) 아이돌, 연예인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에게 있어 기획사와의 올바른 계약은 중요한 사안이다.

8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소속사 강 대표(가명)의 부당 대우를 폭로하는 전 아이돌 걸그룹 베이비부 출신 다온, 다율, 홍은영의 증언, 10억 원대 쌀 사기 사건 전말이 공개됐다.

이날 1세대 걸그룹에 이어 베이비부 다온, 다율을 데뷔시키고 혹사한 강 대표의 과거 행적이 낱낱이 공개됐다.

이를 접한 진행자 강다솜은 다양한 연습생이나 소속 아티스트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계약 지침을 일러줬다. 그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시한 표준전속계약서인지를 확인해야 한다”라며 표준전속계약서 사례를 화면에 제시했다.

이어 “교묘하게 계약서를 수정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계약서 조항을 잘 따져본 이후 계약을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실화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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