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은희, 7천평 대저택 공개 "고민 안 하고 매입"
2019. 05.08(수) 22:15
마이웨이
마이웨이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마이웨이'에서 은희가 대저택을 공개했다.

8일 밤 방송된 TV조선 시사프로그램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는 '사랑해', '꽃반지 끼고', '등대지기' 등을 부른 가수 은희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3년간 가수 활동을 했던 은희는 36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돌연 가요계에서 종적을 감췄다.

이날 방송에서 은희는 7천 평 대저택을 공개했다. 전남 함평에 위치한 드넓은 건물은 폐교 건물을 개조해 지은 집이다. 나비 모양의 넓은 모양을 가진 마당이 눈길을 끌었다. 은희는 "폐교를 사기 전 이 건물에서 발견한 식물이 너무나 아름다워 고민하지 않고 사겠다고 했다"고 저택을 만들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집을 손수 꾸미며 했던 생각들도 풀어놨다. 그는 "내가 옛날에 어릴 때는 가수가 뭔지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오랫동안 관객으로 살며 음악의 위대함을 느꼈는데, 집의 연못을 파면서 더 느낀다"고 말했다.

돌연 은퇴를 하고 미국으로 향한 이야기도 풀어놨다. 은희는 "은퇴한다는 생각은 없었고 조용히 사라졌다. 미국 가는 게 힘들 때 였는데, 히트곡 덕분에 쉽게 비자가 나왔다"며 출국 당시 상황을 회고했다. 이어 "그곳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지금 남편을 만나 재회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