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BJ 강은비와 하나경이 친분으로 설전을 벌이는 가운데 남순이 무릎 꿇고 사죄했다.
강은비는 8일 개인 SNS를 통해 "하나경과 야구를 보러 같이 놀러 간 적이 절대 없다. 지난 2017년 8월 남동생이 유학 가는 길에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갔다"고 밝혔다.
이어 강은비는 "두 번째 사진을 보시면 야구장 투어 티켓"이라며 "바다가 보이는 야구장이어서 샌프란시스코 관광지로 설명을 들었고, 저는 영어도 모르고 야구도 모르는데 따라다녔다"고 주장했다.
앞서 하나경은 개인 방송 도중 강은비와의 친분을 인정했다. 그는 "하나경과 함께 야구장에 가서 경기를 관람했고, 카카오톡을 주고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하나경은 지난 2014년 3월부터 강은비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에는 하나경과 강은비가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렇듯 두 사람의 설전이 오가는 가운데 BJ 남순은 8일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하나경과 강은비의 관계를 전혀 몰랐다"며 "오지랖을 부리며 안 되는데 연결고리를 찾다가 이런 일이 생겼다"고 사과했다. 또한 그는 "내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 죄송하다"고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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