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본격 연예 한밤'에서 가수 박유천과 승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방송인 김구라와 박선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신동헌 큐레이터가 박유천과 승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동헌은 "최근 몇몇의 연예인들이 방송국보다 경찰서로 더 자주 방문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26일은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3일이 지난 29일 박유천은 공개적으로 죄를 시인했다. 이어 5월 3일에는 "거짓말을 하게 돼서 죄송하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취재진 앞에 공개적으로 사과의 말을 전했다.
또한 신동헌은 구속 후 모든 혐의를 인정한 박유천의 심경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김광삼 변호사는 "박유천은 구속 뒤 1심에서 자백을 하고 감형을 받으려고 이런 결론을 내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신 큐레이터는 17번째 경찰 조사를 마친 승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동헌은 승리의 수사가 유독 진전이 없어 보이는 점을 꼬집었다. 그는 "단순 폭행 사건으로 시작됐던 일이 마약과 성접대, 경찰 유착과 횡령 의혹으로까지 커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경찰이 상당 부분의 증거를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소환조사에 의문을 제시했다. 이에 이미숙 변호사는 "성매매 알선은 3년 이하의 징역,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여된다. 추가 범죄 여부가 드러나야 구속사유가 결정되기 때문에 조사를 이어 가고 있는 것"이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승리의 혐의 중 구속사유가 되는 중 범죄는 최근 17차에서 다룬 횡령혐의 뿐이다. 이에 경찰 측은 "곧 구속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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