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불임 위기, 이채영→김사권 흔들기 [종합]
2019. 05.07(화) 20:49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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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영은이 임신에 실패한 가운데, 이채영은 지속적으로 김사권을 흔들었다.

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7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시험관에도 불구하고 또 한 번 임신에 실패한 금희는 한강변에서 아이를 바라보며 눈물을 쏟았다.

금희는 남편 준호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도 못하고 하염없이 울고 또 울었다. 금희는 엄마 영심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영심이 속까지 미어졌다.

이 가운데 상미는 병원에 들렀다가 준호와 우연히 마주쳤고, 그가 자신이 선물해준 넥타이를 메지 않았다는 사실에 다소 실망했다.

상미는 자신이 선물해준 넥타이는 왜 사용하지 않냐며 준호의 속을 떠봤다. 성미 급하고 화끈한 상미는 끝없이 자신에게 차가운 준호에게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하지 않겠냐. 이 사람 대체 뭔지”라며 발끈했다.

준호는 “집에 넥타이 있을 만큼 있어서, 작별 선물로 직장 동료들에게 선물해주신 넥타이 돌렸다”라고 말했다.

상미는 토라져서 “그러셨냐. 유용하게 쓰셨다니 다행이다”라며 준호에게서 씁쓸하게 돌아섰다. 준호는 상미에게 전혀 동요하지 않고 선을 긋는 입장이었지만, 드라마는 준호와 금희 부부의 끈이 될 임신 문제에 있어 위기 봉착을 예고한 상황.

이 같은 분위기에서 상미와 준호의 부부관계에 어떤 위기가 닥칠지 누구도 예상할 수 없게 됐다. 상미, 준호, 금희까지 세 사람의 향후 감정과 관계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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