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배우 하나경과 강은비가 과거 일화를 두고 인터넷 방송에서 설전을 펼친 가운데 강은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사진이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 강은비와 하나경의 설전이 벌어졌다. 이날 아프리카 BJ 남순의 방송에 출연한 하나경은 친하다며 강은비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강은비와 연결이 되자 하나경은 반갑게 인사했지만, 강은비는 “저분이랑 반말하고 그럴 사이가 아니다”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을 지켜보던 누리꾼들은 강은비가 매정하다며 질타했다. 이에 강은비는 누리꾼들의 반응에 억울함을 표했다.
강은비는 과거 하나경과 영화 '레쓰링'에 출연했으며, 종방연에서 하나경이 자신에게 실수한 기억 때문에 하나경에게 이런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강은비는 하나경이 과거 자신의 머리를 밀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강은비가 종방연 이후 2014년 7월 28일 SNS에 업로드 한 사진 때문에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 속 강은비와 하나경은 너무나도 친밀한 모습으로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맞았는데 돌아가고 싶다고 하냐"며 비아냥 섞인 댓글을 남기고 있다.
강은비와 하나경은 과거 다툼을 두고 서로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두 사람 중 과연 진실을 말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강은비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