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Fe엔터와 재계약…20년 의리 지켰다
2019. 05.07(화) 13:40
김갑수
김갑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갑수가 현 소속사 Fe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며 의리를 지켰다.

7일 Fe엔터테인먼트는 "김갑수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 무한한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김갑수는 지난 2000년부터 Fe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해왔다. 오랜 시간 Fe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며 다양한 작품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김갑수는 신념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1977년 극단 현대극장 1기로 데뷔해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에서 활약한 김갑수는 수많은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다. 깊고 묵직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마다 깊은 인상을 남기며 '믿고 보는 배우'가 됐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해치', KBS2 드라마 '땐뽀걸즈', tvN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영화 '강철비'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김갑수는 영화 '뜨거운 피'와 JTBC 드라마 '보좌관' 촬영에 한창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Fe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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