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이 "美 NYU 티시예술학교 졸업, 3번 결석하면 퇴학" (문제적남자)
2019. 05.06(월) 23:40
문제적 남자, 차재이
문제적 남자, 차재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차재이가 엄마 차화연의 엄한 면모를 언급햇다.

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는 차재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차재이는 이날 같은 배우로서 자신에게 엄격했던 어머니 차화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차재이는 "처음 배우 하겠다고 말씀 드렸을 때 3일을 우셨다. 배우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아시니 마냥 지지할 수가 없으셨던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이는 "내가 NYU에 진학을 하면 내 의지를 보여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운 좋게 합격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차재이는 뉴욕대(NYU) 티시예술학교에서 수학했다. 할리우드에서도 인정받는 명문 예술대학이다.

차재이는 "한국 배우의 딸로서 느낀 점을 정리하고, 한국의 정서 '한(恨)'에 대해 에세이를 썼더니 대학 측에서 좋게 보신 것 같더라"며 입학 비결을 밝혔다.

차재이는 "NYU는 교칙이 엄격하다. 3번 결석하면 퇴학 처리된다"며 "신입생이 80명인데 4학년에는 12명만 남았다. 나는 결석을 두 번 했지만 한 번은 수업 중 부상으로 인해 출석이 인정됐다"고 말했다. 차재이는 "모든 학생들이 화장실에서 한 번 씩은 울곤 했다. 나도 자리까지 맡아 가며 화장실에 들어가 운 적이 있다"며 힘들던 유학생활을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문제적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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