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코미디언 유세윤과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김성주 안정환 진행 아래 샘킴, 김풍,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오세득, 정호영, 유현수, 레이먼킴이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유세윤을 위해 15분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유세윤은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유세윤은 "아내가 요리는 하지 않고 술안주를 주로 해준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밖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고 싶어서 제철음식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직접 해줬다"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유세윤은 "나가지 말라고 해주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유세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린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같이 마시고 싶다는 얘기가 아니었는데 너무 좋다 진짜"는 제목으로 올린 유세윤의 사진을 본 출연진들은 유세윤의 재치에 박수를 보냈다.
또한 유세윤은 아들의 식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들이 낫토를 좋아한다. 밥을 갈치속젓에 찍어 먹기도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괌으로 가족여행을 갔는데 아들이 도착하자마자 한식당에 가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