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안효섭, 김사랑 죽음 막지 못해 오열
2019. 05.06(월) 22:35
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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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어비스'에서 안효섭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이용해 사람을 살렸다.

6일 밤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서는 차민(안세하)이 새로운 차민(안효섭)으로 부활한 가운데, '어비스'를 이용해 사람을 살렸다.

앞서 차민은 얼굴을 바뀐 고민을 털어놓기 위해 고세연(김사랑)의 집을 찾았다. 차민은 술에 취한 고세연을 위해 편의점에서 숙취 해독제를 구매했다. 고세연의 집으로 향하던 차민은 쓰러져있던 노인을 발견해 급히 응급조치를 하지만 깨어나지 않자 119에 신고했다.

자신이 '어비스'를 통해 되살아났다는 걸 기억한 차민은 노인에게 구슬을 사용했다. 하지만 노인은 깨어나지 않고 이내 길을 못 찾는 구급차를 인도하기 위해 큰길로 나섰다. 응급차량과 함께 장소에 도착한 차민은 노인이 사라진 것을 깨닫고 크게 놀랐다.

이어 차민은 고세연의 집에 방문해 차민을 부르지만 고세연이 응답하지 않자 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하고 자리를 떠났다. 다음날 고세연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차민은 고세연이 자신이 방문할 때 사망했다는 것을 깨닫고는 울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불행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가장 마지막에 방문한 차민이 유력한 용의자가 된 것이다. 모습이 바뀐 차민이 이 위기를 어떻게 빠져나갈 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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