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우 임예진의 퀴즈에 대한 승부욕이 폭발했다.
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코미디언 김용만, 김숙, 정형돈, 송은이, 가수 민경훈이 출연한 가운데 임예진이 게스트로 등장해 옥탑 퀴즈쇼에 도전했다.
이날 임예진은 출연진들의 응원을 한껏 받으며 3 연속으로 정답을 맞혀나갔다. 출연진들은 서로 정답을 양보하며 게스트를 배려했다. 특히 민경훈이 문제의 정답을 임예진에게 양보하자 출연진들은 마치 임예진이 처음 정답을 맞힌 듯 호응에 나섰다. 이에 임예진은 온몸으로 춤을 추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출연진들은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임예진에게 "어떻게 정답을 맞혔냐"고 물었고 이를 진지하게 답하던 임예진은 이내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정형돈은 "43년 동안 연기를 한 이유가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