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또 다시 실패한 임신 [종합]
2019. 05.06(월) 21:22
여름아 부탁해
여름아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이영은이 다시 한번 피검사를 했지만 또다시 착상에 실패했다.

6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첫 방송 6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가 홀로 피검사를 위해 병원에 방문한 가운데, 착상이 실패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이날 왕금희는 임신 여부를 알기 위해 피검사를 받으러 산부인과로 향했다. 남편 한준호(김사권)는 "일을 미룰 테니 함께 가자"고 묻지만 왕금희는 혹시나 불안한 마음에 이를 거절했다. 착상 소식을 기다리던 왕금희는 전화를 받고 급하게 경찰서로 향했다. 서여름(송민재)이 파양을 당해 경찰서로 보내진 것. 왕금희는 서여름과 함께 처음 입양을 담당했던 성당으로 향했다.

왕금희는 신부에게 "직업이 좋았는데 왜 파양이 됐냐"고 물었다. 이에 신부는 "직업이 좋다고 파양이 되지 않는 게 아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왕금희 같은 부모가 입양하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신부는 왕금희가 임신에 계속해 실패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는 실수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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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대화 도중 왕금희는 산부인과에서 온 전화로 자신이 다시 한번 임신에 실패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는 절망에 빠졌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왕금희가 한준호에게 "자신에게 실망했냐"고 질문하는 모습과 이런 한준호를 유혹하려는 주상미(이채영)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왕금희의 부모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의 집에서 월세 살이를 시작한 왕금희의 시어머니 변명자(김예령)가 왕금희의 불임 사실을 알게 돼 앞으로의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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