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소고기 수육 전골 대박집, 피땀 노력 담긴 국물
2019. 05.06(월) 19:32
2TV 생생정보
2TV 생생정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소고기 수육 전골이 전파를 탔다.

6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 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고수의 부엌' 코너에서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소고기 수육 전골 고수의 집이 소개됐다.

고수의 집에 방문한 손님은 "도가니는 쫄깃하고 양지는 부드럽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방문하기 좋을 것 같다"며 소개했다.

부엌에서는 사장의 현란한 칼질이 눈길을 끌었다. 사장은 "호텔 주방 20년, 음식점 생활 20년 도합 40년을 부엌에서 보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사장은 고기에 뭔가를 바르기 시작했다. 사장은 "직접 만든 콩 쌀죽이다. 고기가 연해지고 잡냄새도 없어진다"며 첫 번째 비결을 밝혔다. 물에 불린 콩과 쌀을 믹서에 갈고 15분 동안 저어주면 완성이다.

또한 제작진의 카메라에는 특이한 사장의 행동이 포착됐다. 사장은 "사골과 잡뼈를 굽고 있다. 뼈를 구워서 끓이면 잡냄새가 없어지고 풍미가 산다"며 두 번째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구운 뼈를 세 번 삶고 다시 24시간 동안 끓여내는 피땀 나는 노력을 선보였다. 사장은 사골육수와 미리 준비한 양지, 닭발 육수를 각각 1:2:0.5 비율로 섞으며 마지막 비법을 밝혔다.

이날 소고기 수육 전골 집은 하루 매출 374만 원을 달성하며 대박집임을 증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2 '2TV 생생정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