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101' 윤서빈은 일진 출신" vs "일진 NO, 운동부였을 뿐" [종합]
2019. 05.06(월)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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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JYP 연습생 윤서빈이 중학교 시절 일진이었다는 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하지만 사실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 중인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윤서빈 씨가 중학교 때 일진이었다는 글이 게재됐다.

지난 5일 밤, 네이버 온라인 커뮤니티 '디젤매니아'에는 "이번 프로듀스에 나온 JYP 소속 윤서빈 과거 폭로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윤서빈으로 추정되는 남자의 졸업 앨범 사진과 이 인물이 노래방에서 소주를 마시는 사진을 올렸다.

글쓴이는 "일단 사진부터 올려야 믿을 것 같아 초등학교, 중학교 때 사진 올린다. 지금은 윤서빈으로 개명했는데 본명은 윤병휘다"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에서 제 나이 또래는 윤병휘를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로 유명했다. 중학교 때부터 학교 폭력이 일상인 일진이었다. 제가 아는 애들도 윤병휘한테 많이 시달렸고 제가 많이 보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고소 먹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은 6일 현재 삭제되었지만 여전히 각종 게시판에 일파만파 퍼지는 중이다.

반대 의견도 있다. 6일 현재 트위터에는 윤서빈의 일진설을 반박하는 증언글도 올라왔다. 자신을 윤서빈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윤서빈은 운동부 출신"이라며 "이미지가 강해 보였지만 일진은 아니었으며, 친구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던 친구"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윤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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