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모델 한혜진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5월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혜진은 "키가 클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그는 "제 키가 177cm다. 어렸을 때도 168cm였다. 늘 큰 키로 다녀서 주목받았다. 어디서든 튀어서 죄를 못 짓는다. 늘 이마를 부딪히고 머리를 부딪히고 불편하다"고 전했다.
이어 "남동생과 키가 똑같다. 유전도 아니다. 제가 이상하리만치 크다. 잠도 많이 자고 정말 많이 먹었다. 또 엄청 뛰어다녔다. 많이 놀고 많이 먹고 많이 잤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잠을 많이 자는 것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혜진은 "결혼은 언제 할 거냐"는 DJ 박명수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결혼할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하며 "일단 연애를 해야 되지 않야.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결혼하냐. 결혼하게 되면 박명수 오빠를 부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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