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A씨와 만났나? JM솔루션, 승리 '승츠비' 상표권 소유
2019. 05.06(월) 11:4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일명 ‘버닝썬 화장품’으로 알려진 JM솔루션이 빅뱅 출신 승리와 관계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 한 매체는 승리가 지난해 불거진 김상교 씨 폭행 사건 당일, 버닝썬에서 행사를 진행한 화장품 브랜드 JM솔루션의 관계사인 JM타운의 대표를 맡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클럽과 관련된 논란이 커지자 승리는 절친인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에게 대표직을 승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JM솔루션을 판매하는 화장품 업체 K모 대표와 친분을 유지해왔다. 두 사람이 지난 1월 JM타운을 함께 설립, 공동대표(사내이사)를 맡았다.

하지만 승리는 지난 2월 JM타운의 사내 이사직에서 사임했다. 승리가 (전)대표를 지낸 JM타운은 JM솔루션과 같은 건물에 입주해있는 특수관계사다. 오픈마켓과 프랜차이즈 사업 등 대규모 사업을 준비 중이었다. JM타운은 승리의 별명인 ‘승츠비’ 상표권을 소유하기도 했다.

앞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김상교 씨 폭행 당일, 화장품 브랜드(JM솔루션)의 회식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 자리에 참석한 30대 여배우 A씨가 야광봉으로 다른 사람의 얼굴을 치고 침을 흘리는 등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보였다는 전했다.

제작진은 이날 버닝썬에 다른 유명 남성배우도 있었다는 관계자의 인터뷰를 공개하기도 했다.. 평소 버닝썬을 자주 방문해 마약과 유흥을 즐겼다는 것이다.

JM솔루션의 모델은 이병헌, 한효주, 김고은이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사건 당일 세 사람 모두 버닝썬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공식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승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