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연인 공개→윤종신 극찬까지, 지난주 HOT 장면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19. 05.06(월) 09:48
시선강탈 예능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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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4월 29~5월 5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해피투게더4' 서유리 "남자친구 있다…비연예인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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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배우 어벤저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배우 고준 김형묵 정은우 박진주, 성우 서유리와 스페셜 MC 황민현이 출연했다.

이날 서유리는 "이상형이 게임을 잘하는 남자"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런데 나이가 드니까 손이 느려지더라. 그래서 요즘에는 내가 게임을 15시간씩 해도 웃으면서 이해해줄 수 있는 남자"라고 덧붙였다.

MC들이 "연하를 만나면 어떠냐"고 묻자, 서유리는 "저 남자친구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서유리는 "남자친구는 비연예인인 직장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만난 지 얼마 안 됐다. 게임을 많이 사는 분"이라고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 MBC '라디오스타' 최욱 "유명인의 삶, 최선을 다해 거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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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내 고막에 캔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MBC 라디오 DJ 이지혜, 안영미, 최욱, 박경이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그룹 구구단 세정이 함께했다.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이하 '에헤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최욱은 '가장 바쁜 요즘이 불안하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시작할 때도 스타가 될까봐 너무 걱정스러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욱은 "'라디오스타'에서 섭외가 오는 걸 거절할 용기는 없다. 내심 안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영미는 "왜 나한테는 하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땀을 빼던 최욱은 결국 전국에 있는 제작진에게 영상 편지를 띄웠다. 최욱은 "오늘 방송을 보시면 많이 탐이 나실 거란 생각이 든다"며 "유명인의 삶, 최선을 다해 거부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 SBS '골목식당' 백종원 매직, 쪽갈비 김치찌개집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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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몰식당')에서는 서산 해미읍성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서산 해미읍성 식당들의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그 중 백종원은 쪽갈비 김치찌개집에 유독 많은 신경을 썼다. 인테리어 리모델링 비용까지 지원하며 쪽갈비 김치찌개집 솔루션에 나섰지만, 사장은 백종원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후 서산 해미읍성 편 촬영이 모두 종료됐다. 그럼에도 백종원은 마지막 촬영 11일 후 쪽갈비 김치찌개집에 기습 방문했다. 백종원은 "너무 불안해서 안 되겠다"며 발걸음을 옮겼다. 백종원은 쪽갈비 김치찌개집에서 주문부터 서빙까지, 하나하나 살펴봤다. 백종원의 걱정과는 다르게 쪽갈비 김치찌개집 딸은 열흘간의 장사로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 tvN '애들생각' 박민하 "이성친구 생기면 부모에 말해, 반대하는 결혼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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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생각'에서는 10대들의 이성 교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미선은 10대 자문단에게 "만약 이성 친구가 생기면 부모에게 교제에 대한 얘기를 하겠다는 사람은 손을 들어달라"고 말했다. 박민하는 가장 먼저 손을 들었다. 박민하는 "사귀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부모님이 어느 정도는 판단을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민하는 "이상한 사람을 만날 수도 있는데 그 사람과 결혼하면 제가 불행해지고, 부모님까지도 힘들어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박미선은 "민하가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부모님이 못 만나게 하면 안 만날 거냐"고 물었다. 이에 박민하은 "부모님도 다 생각이 있어서 못 만나게 하시는 거니까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 JTBC '슈퍼밴드' 윤종신, 벤지 팀 극찬 "리메이크 편견 완전히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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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벤지 팀이 '샴푸의 요정'을 부르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날 벤지 팀은 잔잔하면서도 밝은 분위기 속에서 무대를 이어갔다. 화려한 분홍색 재킷을 걸치고 나온 벤지는 훌륭한 바이올린과 랩 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들은 감탄하는 표정을 지으며 박수를 쳤다.

마이크를 든 윤종신은 "어떻게 보면 '샴푸의 요정'은 우리 세대 음악이다"며 "같이 음악을 했던 사람들은 그때 들었던 것에 대해 보수적일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원곡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다. 리메이크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깼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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