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76회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편은 전국 기준 시청률 10.9%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궁민남편'은 4.5%, SBS '집사부일체'는 5.3%를 나타냈다. 이로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적수 없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수영장에 놀러 간 축구선수 박주호와 딸 나은, 아들 건후 남매가 차지했다. 이날 세 사람은 수영장을 찾았다.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던 중 박주호는 자신을 '울산 물개'라고 표현하며 허세를 부려 해병대 출신 VJ와 수영 대결을 펼치게 됐다.
경기가 시작되고 남매는 박주호를 응원했지만, 간발의 차로 VJ가 승리했다. 그러나 나은이는 박주에게 위로의 뽀뽀를, 건후는 포옹을 해줬다. 이 장면은 순간 시청률 12.9%(전국)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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