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오디오자키' 백종원, 대구 시민들에 "아내 소유진 많이 사랑해달라" 고백
2019. 05.05(일) 19:40
쇼오디오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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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쇼오디오자키'에서 백종원이 소유진을 향해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5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쇼오디오자키'에서는 코미디언 박명수와 배우 소유진이 대구에 위치한 한 야외 스튜디오에서 떡꼬치를 직접 만들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소유진의 남편이자 요리연구가인 백종원과 통화하면서 함께 요리를 진행했다.

두 사람이 떡꼬치를 튀기자 백종원은 "기름을 조심하라"라고 조언했다. 이어 "와이프 다칠까 봐"라며 아내 바보 면모를 보였다.

이에 박명수는 "나한테는 왜 그런 말 안 해주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백종원은 "남자는 괜찮다"며 냉정하게 말했다.

또한 소유진과 백종원은 "집에 몇 시에 도착하냐" "저녁 어떻게 먹을 거냐"는 등 현실 부부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요리를 마친 두 사람은 백종원에게 "대구 시민들을 향해 한 말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시민 여러분, 감사하다"고 말하며 "저희 아내 많이 예뻐해 달라"고 끝까지 사랑꾼 다운 모습을 보여줘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쇼오디오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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