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리엄, 샘 해밍턴 이름 묻는 어르신에 "아빠 돼지야 돼지"
2019. 05.05(일) 18:57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윌리엄이 아빠 샘 해밍턴을 당황케 했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가 강원도의 한 시골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골 마을 어르신들은 윌리엄과 벤틀리를 보고 귀여움에 눈을 떼지 못했다.

어르신들은 두 아이들을 향해 폭풍 질문을 쏟았다. 한 어르신은 벤틀리의 이름을 보고 "뭐 잘못한 게 많은 가 보다"라고 말했고, 이어 "여기 틀니 하신 분들 많다"며 농담 섞인 말로 분위기를 끌었다.

그때 다른 어르신이 샘 해밍턴을 가리키며 "아빠 이름이 뭐냐"고 묻자 윌리엄은 "돼지"라고 말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당황해하며 "'아빠'라고 한 거다. 대디(Daddy)라고 말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윌리엄은 샘 해밍턴을 보고 "아빠 돼지다 돼지"라고 다시 한번 이름을 확인시켜 어르신들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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