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이연복, 회식 자리서 업무 연장 "내일 장사 신경 써라"
2019. 05.05(일) 18:01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연복의 가게 직원들이 편하지만은 않은 회식을 했다.

5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중식의 대가 이연복이 출연했다.

이날 이연복은 자신의 가게 직원들과 함께 회식을 즐겼다.

이연복은 직원들을 위해 대게를 주문했다. 그러나 그도 잠시 이연복은 직원들 앞에서 대게를 두고 아재 개그를 보였다. 사장님의 개그에 안 웃어줄 수 없었던 직원들은 억지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또한 직원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는 와중에 이연복은 "내일 첫 장사니까 고기 신경 쓰라"며 업무 연장의 한 장면을 보여줬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이연복을 향해 야유를 보냈고, 민망해진 이연복은 "저는 짧게 말한다"고 말하며 수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요리연구가 심영순 역시 "저렇게 먹여놓고 얼마나 부려먹으려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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