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손준호♥김소현, 세나도 광장부터 번지 점프까지 '마카오 여행' [종합]
2019. 05.04(토) 22:54
배틀트립
배틀트립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틀트립'에서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마카오 여행을 떠났다.

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김소현과 손준호가 출연했다.

이날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마카오에서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겼다. 뮤지컬계 대표 잉꼬부부인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이동했다.

세나도 광장을 찾은 두 사람은 유적을 구경하기 위해 자리를 옮겼다. 김소현과 손준호는 인증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두 사람은 세나도 광장에서 마카오에서 유명하다는 두리안 아이스크림을 시식했다.

김소현은 두리안 냄새에 거부감을 느끼는 손준호를 위해 먼저 음식을 먹었다. 손준호는 김소현에게 두리안 아이스크림이 맛있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두리안은 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두 사람은 마카오의 명물이라고 불리는 마카오 타워 번지에 도전했다. 김소현이 남편을 위해 마카오 타워 번지점프를 허락한 것. 김소현은 제작진과의 이터뷰에서 "원래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허락을 안했었다"며 "둘이서 처음 온 여행이니까 특별히 허락했다"고 말했다. 손준호는 "기대감 반 두려움 반"이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손준호는 마침내 번지 점프를 했다. 손준호는 "표정관리가 안된다"면서도 사랑하는 아들을 떠올리며 “아빠 봤냐"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손준호의 멋있는 모습을 본 김소현은 "멋지게 뛰어 내리더라. 그런데 손준호가 뛴 다음에 배고픔이 몰려왔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번지 점프를 즐긴 두 사람은 조개 핫팟으로 이동했다. 김소현은 "조개탕을 베이스로 하고 샤부샤부를 먹는 것"이라며 "새우랑 소고기 등을 넣는다"고 음식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조개와 관련된 요리 중에 제일 맛있더라"며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개 핫팟이 등장하자 김소현과 손준호는 화려한 비주얼에 깜짝 놀랐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고있던 김소현은 MC 김숙과 장윤정에게 계속해서 자랑을 했다. 그는 "조개 알이 무척 크고 통통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소현은 "느끼하지 않다. 톡톡 튀기는 맛"이라고 음식의 맛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손준호는 "아들과 같이 왔어도 좋았겠지만 둘이 와도 좋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밖에 김소현 부부는 자동차 스턴트 공연을 보러 갔다. 손준호는 공연 시작 전 "언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해가 되는 공연인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공연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소현과 손준호 앞에서 많은 오토바이가 공중을 날아다녔던 것. 공연이 끝나자 손준호는 김소현에게 "너무 재밌었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이윽고 밤이 되자 김소현은 손준호와 주택 박물관의 야경을 보러 갔다. 주택 박물관이 낮에 봤던 것과는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자 김소현은 "좋은 분위기니까 마카오에서 유명한 미니 와인을 준비했다"며 남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배틀트립']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