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母 소개팅? 최욱은 미담 1도 없는 사람"
2019. 05.04(토) 15:5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방송인 최욱이 개그우먼 안영미의 모친을 소개받을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내 고막에 캔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이지혜, 안영미, 최욱과 가수 블락비 박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욱과 안영미의 인연은 남다르다 MBC 표준FM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를 공동 진행 중인 것.

이날 안영미는 “최욱 오빠와 서로 처음 맞춰보는 거지 않나. 주변 사람들한테 최욱에 대해 물어봤는데 미담이 1도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최욱은 “그래도 영미 어머니가 방송을 듣고는 제가 재밌다고 칭찬을 하셨나 보더라. 어느 날 진지하게 ‘오빠 여자친구 없지? 우리 엄마 한번 만나볼래?’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안영미는 최욱을 향해 “아빠~“라고 부르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최욱은 팟캐스트에서 뛰어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최욱, 안영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