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훈이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이훈이 출연해 무술 감독 고명안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훈은 "최근 중국에 오가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12년 사업 실패로 인해 진 빚을 갚기 위해 중국에서 행사 진행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훈은 "안 좋은 일 때문에 빚을 갚아나가야 한다. 현재 회생절차를 밟고 있다. 10년 간 매년 돈을 갚아야 하는데 2년을 갚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 윤정수는 "대단하다"며 재기에 나선 이훈을 격려했다.
이훈은 첫 주연을 맡았던 1997년 SBS 드라마 '꿈의 궁전'을 회상했다. 당시 주연이 처음이었던 자신을 향한 주위의 의구심을 깨 준 은인, 고명안 감독을 찾아 은혜를 갚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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