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무한리필 백반집이 화제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의 '택시맛객' 코너에서는 수많은 반찬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식당이 포착됐다.
이날 전라남도 광주에 위치한 무한리필 백반집이 소개됐다.
해당 맛집은 19가지 반찬을 8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었다. 사장은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음식들을 판매했다.
이 식당은 개인 취향에 맞춘 자율 배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다. 멸치볶음 양념게장 어묵볶음 오리탕 육회 오징어튀김 배추김치 양념게장 된장국 닭죽 등 많은 반찬이 준비된 것을 본 손님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해당 맛집 사장은 "80%는 단골이고 그 중 절반 정도는 일주일에 2~3번 이상 오시는 분들이다"며 "그분들에게 매일 같은 반찬을 줄 수 없었다"라고 손님들에게 새로운 반찬을 주고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내가 식당을 할 만큼 특별히 잘 하는 것이 없다. 그래서 '가족에게 대접하는 것처럼 만들자'는 생각으로 일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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