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전진, 예능 최초 일상 공개
2019. 05.03(금) 17:17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미우새'에서 그룹 신화 전진이 방송 최초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21년 차 최장수 아이돌인 전진이 새롭게 얼굴을 내민다.

앞선 촬영에서 모벤저스는 지금껏 공개된 출연자들의 집과는 달리 아이돌 느낌을 풍기는 전진의 집에 시작 전부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모벤저스는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과 냉장고에 가득 찬 반찬통들을 보며 "엄마들보다 더 잘해놨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모벤저스의 기대에 부응하듯 전진은 자취 17년 차 다운 요리 실력을 뽐내며 9첩 반상을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순조롭게 진행되던 요리에 위기가 찾아왔다. 계속되는 돌발 상황에 전진은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라고 말하며 발끈했다. 이에 모벤저스는 전진을 '미운 남의 새끼'로 인정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인터넷 동영상을 보던 전진은 무언가에 꽂혀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생각지도 못한 일까지 벌였다. 이에 그를 지켜보던 모벤저스는 포기를 모르는 전진의 집념에 혀를 내두르기까지 했다. 이날 밤 9시 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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