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필로폭 투약 혐의' 박유천, 포승줄 묶여 검찰 송치

박유천 검찰 송치

2019. 05.03(금) 10:31
박유천
박유천
[수원(경기)=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박유천이 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박유천은 올해 초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자신의 전 연인인 황하나 씨와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 그 중 일부를 7차례에 걸쳐 황하나 씨의 오피스텔 등지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유천은 자신의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진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등 혐의를 강경하게 부인해 왔다. 마약 성분 검사 결과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음에도 혐의를 부인했으나 구속 조사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기자회견 후 20일 만에 그간의 혐의를 인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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