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나라의며느리' 이경택♥미호, 시부모 싸움에 등 터지는 며느리
2019. 05.02(목) 21:41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이경택과 미호 부부가 시부모를 도와 귀농 체험에 나섰다.

2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배우 이경택과 아내 미호의 일상이 방송됐다.

이날 미호의 시부모는 "텃밭에 와서 도와달라. 혼자 농장에서 일하는 게 힘들다"며 미호 부부를 춘천으로 초대했다. 두 사람이 텃밭에 도착하자 시이모와 시이모부가 맞이했다. 시이모는 미호가 오자마자 "한번 해봐라. 해야 힘든 걸 안다"며 잔소리했다. 이에 시아버지가 "일하러 온 거 아니다"라며 반박하자 오히려 화를 돋아 부부를 부담스럽게 만들었다.

미호는 감자를 심기 위해 준비된 땅에 구멍을 뚫는 일을 맡았다. 미호가 간격을 너무 좁게 하자 시어머니는 "뭐 하냐"며 소리쳤다. 이에 시아버지가 "왜 소리치냐"고 묻자 시어머니는 "하는 꼴을 봐라. 화를 안 내게 생겼냐"며 오히려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험악한 분위기는 식사시간까지 이어졌다. 평소에 자신에게 함부로 말하던 시어머니는 시아버지에게 "왜 며느리만 챙기냐"고 물었다. 이에 시아버지는 "당신은 일벌레이지 않냐"고 답해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