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평택 당면 떡볶이 맛집 "특별한 재료보다는 비율이 비법"
2019. 05.02(목) 19:50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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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당면 떡볶이가 소개됐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 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기다려야 제맛' 코너에서는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당면 떡볶이가 전파를 탔다.

떡볶이 집 앞에는 손님들이 줄을 서고 기다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손님은 "15분 정도 기다렸다. 2시간 걸려 포천에서 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다른 손님은 "부천에서 왔다. 저번에 왔을 때는 기다리다가 포기했다"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제작진이 식당으로 들어서자 사장은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15분을 기다린 끝에 제작진은 떡볶이 집에 입장할 수 있었다.

손님은 입을 모아 쫄깃한 당면을 칭찬했다. 사장은 "당면을 5분 동안 삶고 찬물에 바로 헹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참기름에 묻혀 쫄깃함을 오래 유지한다"며 탱탱한 당면의 비결을 밝혔다. 또한 손님은 "국물이 맛있어서 순대, 김밥과 먹어도 맛있다"며 평가했다. 하지만 양념장의 재료는 고춧가루, 올리고당, 다진 마늘, 그리고 고추장 등 특별한 재료가 없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사장은 "특별한 재료보다는 정확한 비율이 비법"이라고 답했다. 사장은 "다진 마늘, 고춧가루, 고추장이 각각 0.3 : 1 : 1의 비율로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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